식사 예절
식탁에서 손이 먼저 움직이기 전에 알아야 하는 것들.
식탁에서는 손이 생각보다 먼저 움직입니다. 그릇을 드는지 두는지, 잔을 누가 채우는지, 남은 음식을 어떻게 다루는지가 나라마다 다르게 정해져 있고, 한국에서 예의로 배운 동작이 그대로 반대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 글들은 그 반대가 되는 지점만 모았습니다.
홍콩에서 이름만 보고 주문하면 어긋나는 세 가지
이름이 재료를 가리키지 않습니다.
· 읽는 데 11분싱가포르에서 1차가 끝난 뒤 캔맥주를 사려다 막히는 시각, 싱가포르 공공장소 음주 규정
시각과 장소가 기준입니다.
· 읽는 데 11분태국 식탁에서 젓가락을 찾다 멈추는 이유, 태국 수저는 역할이 정해져 있습니다
입으로 가는 것은 숟가락입니다.
· 읽는 데 9분중국 식사 자리에서 그릇을 비우면 안 된다는 말과 남기지 말라는 정책
관습과 정책이 반대 방향입니다.
· 읽는 데 10분미국에서 밥값을 누가 내는가, 초대와 더치가 갈리는 지점
초대였는지 동행이었는지가 기준입니다.
· 읽는 데 10분대만 계산서에 붙는 10퍼센트는 팁이 아닙니다
붙는 것과 주는 것이 다릅니다.
· 읽는 데 10분프랑스 코스 구조에서 유네스코가 정한 것은 축하 자리의 식사입니다
등재된 것은 축하 자리의 형식입니다.
· 읽는 데 15분태국 식당에서 술이 나오지 않는 시간대,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남았는가
시간 제한은 풀렸지만 틀은 남았습니다.
· 읽는 데 10분일본 식탁 매너는 어느 손으로 무엇을 잡는가에서 갈립니다
숟가락이 없는 식탁의 규칙입니다.
· 읽는 데 13분프랑스 식당은 들어가기 전에 가격을 다 읽도록 되어 있습니다
묻기 전에 알 수 있어야 합니다.
· 읽는 데 12분일본 회식에서 젓가락을 먼저 드는 순간, 일본 식사 순서가 어긋납니다
그릇이 먼저이고 젓가락이 나중입니다.
· 읽는 데 13분중국 식사 자리에서 한국식 술 예절이 오히려 어색해지는 이유
자작과 첨잔이 문제되지 않는 자리에서 한국식 규칙을 고수하면 생기는 일입니다.
· 읽는 데 9분일본 식당에서 한국식 식사 예절이 반대로 작동하는 네 가지
같은 젓가락 문화권이라 오히려 반대로 갈리는 지점들입니다.
· 읽는 데 9분베트남 식탁에서 1:1 건배가 돌아올 때 한국식으로 받으면 생기는 일
전체 건배가 아니라 1:1로 돌아갑니다. 잔을 비우고 악수까지가 한 세트입니다.
· 읽는 데 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