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금기
종교 시설, 촬영, 신체 접촉. 몰라서 넘는 선.
몰라서 넘는 선이 가장 위험합니다. 종교 시설의 복장 기준, 촬영이 금지되는 대상, 가방에 넣으면 안 되는 물건은 현지에서 판단할 시간이 없고, 넘고 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여기 글들은 출발 전에 결정해 두어야 하는 항목을 다룹니다.
프랑스에서 공원과 해변이 금연 구역이 되었습니다
실외라고 되는 곳이 아닙니다.
· 읽는 데 13분미국 입국에서 처벌을 가르는 것은 라면이 아니라 신고서다
신고하면 폐기로 끝나고, 미신고는 처벌로 이어집니다.
· 읽는 데 9분중국 반입 금지 목록에는 물건만 적혀 있지 않습니다
목록에 컴퓨터자료가 함께 있습니다.
· 읽는 데 10분홍콩 전자담배는 이제 들고만 있어도 고정 과태료가 붙습니다
반입만이 아니라 소지에 값이 붙었습니다.
· 읽는 데 12분싱가포르에서 껌은 씹는 것보다 들여오는 것이 먼저 걸린다
껌이 수입 금지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예외는 치과용과 의약용뿐입니다.
· 읽는 데 10분홍콩에서 여권을 잃었을 때, 다시 찾아도 못 쓰는 이유
신고하면 그 여권은 끝납니다.
· 읽는 데 9분일본 신사에서 손뼉을 치고 절에서는 치지 않는 이유
두 곳의 순서가 서로 다릅니다.
· 읽는 데 10분태국 거리에서 사라진 대마 상점, 한국인에게는 처음부터 달랐던 이유
현지 규제와 무관하게 국내법이 먼저입니다.
· 읽는 데 10분싱가포르에서 인종과 종교를 소재로 한 농담이 형사 문제가 되는 지점
농담의 경계가 분위기가 아니라 조문으로 그어져 있습니다.
· 읽는 데 14분홍콩 길에서 한국식으로 걸으면 위험해지는 이유
고개를 돌리는 방향이 반대입니다.
· 읽는 데 10분싱가포르 왼손 금기는 식탁에서 가장 먼저 부딪힙니다
오른손만 쓰는 자리가 따로 있습니다.
· 읽는 데 11분미국 입국심사에서 실제로 확인되는 것, ESTA가 허용하는 범위
승인은 입국의 보장이 아닙니다.
· 읽는 데 10분베트남 사원 복장은 모자를 벗는 데까지 갑니다
모자까지 벗어야 합니다.
· 읽는 데 12분대만 입국장에서 라면 한 봉지가 문제가 되는 이유
간식으로 챙긴 것이 목록에 들어 있습니다.
· 읽는 데 9분일본 온천 예절은 탈의실에서 이미 시작됩니다
익숙해서 오히려 놓치는 지점입니다.
· 읽는 데 11분태국 촬영 금기는 불상과 찍는 셀피에서 가장 분명합니다
불상과 함께 찍지 않습니다.
· 읽는 데 10분미국 손동작 금기는 집게손가락에서 시작합니다
부르는 손 모양이 반대입니다.
· 읽는 데 10분일본에서 자전거를 빌린 날, 한국식 주행 습관이 반칙금으로 이어지는 지점
빌린 자전거도 같은 제도 안에 들어갑니다.
· 읽는 데 10분싱가포르에서 짐을 쌀 때 빼야 하는 것들
현지에서 조심해서 될 일이 아니라 짐 쌀 때 결정되는 항목들입니다.
· 읽는 데 10분태국 사원 입구에서 되돌아가지 않으려면 확인할 것
복장을 못 맞추면 입장 자체가 안 됩니다.
· 읽는 데 10분베트남에서 조문에 가게 됐을 때 한국식 절차가 통하지 않는 지점
상복 색은 같지만 절차의 순서가 다릅니다. 향은 한 개입니다.
· 읽는 데 8분